“글로벌 출시 앞두고 현지 검증”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출품…대만 이용자 대상 시연 진행


칠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제공]

칠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한다.


금번 시연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제공되며, 오리지널 스토리 초반부·오픈월드 탐험·보스 공략 전투 등 핵심 콘텐츠를 포함한다.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의 몰입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넷마블은 이번 참가를 통해 게임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완성도를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해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 15종 중 하나로 소개되며 글로벌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글로벌 게임쇼 참가와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CBT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로, 태그 전투·합기·무기·영웅 조합에 따른 액션 변화 등 다양한 전투 요소를 제공한다.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PS5·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현재 공식 사이트·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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