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 금값 1돈, 104만 원

금시세 한국금거래소
금시세 한국금거래소

27일 한국금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국내 금시세가 국제 금값 상승 흐름 속에서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순금(24K·3.75g)의 매수가는 1,041,000원으로 전일 대비 8,000원(-0.77%) 하락했으며, 매도가는 861,000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최근 고점 부담 속에서 매수가는 소폭 조정받았지만, 매도가는 보합을 유지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18K 금시세는 제품 시세가 적용되는 가운데 632,900원으로 전일과 같았고, 14K 금시세 역시 490,800원으로 변동 없이 유지되며 관망세가 이어졌다.

백금(3.75g) 매수가는 459,000원으로 9,000원(+1.96%) 상승했고, 매도가는 373,000원으로 8,000원(+2.14%) 올라 귀금속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오름폭을 기록했다. 은시세는 소폭 하락했다. 은(3.75g)은 매수가 23,650원으로 280원(-1.18%) 내렸고, 매도가는 14,270원으로 160원(-1.12%) 하락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반영된 모습이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5,170달러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다. 국제 기준 시세는 5,184달러 수준으로 상승세를 유지했고, 환율은 1,434원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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