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미친 추위’ 막는 고단열 창호로 시장 공략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자동환기창 Pro.[금호석유화학]

습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자동환기창 Pro.[금호석유화학]


[이혜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올 겨울 예년보다 혹독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주거 공간의 단열 성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난방비 부담이 커진 데다 공기질 문제까지 겹치며 단열과 환기를 고려한 고기능 창호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에 금호석유화학은 창호 브랜드 휴그린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일 금호석유화학은 휴그린이 단열 성능이 높은 ‘자동환기창 Pro’ 창호를 선보인다며, 높은 단열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창호에 장착된 AI 스마트센서가 실내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종합 분석해 필요에 따라 실내 공기를 자동으로 환기한다. 창문을 여닫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면서도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며, 난방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상단에 장착된 고성능 3중 안심 필터는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제거하고, 세균과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과 악취도 차단할 수 있다.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청정한 공기만 실내로 유입시킬 수 있다.


휴그린 브랜드에 따르면 소비 전력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도 강점이다. 효율 높은 전열교환 소자를 적용해 열교환율이 우수하다.  에너지 절감 설계로 사용 효율이 뛰어나, 하루 종일 사용해도 형광등 1개(60W)보다 소비 전력이 적다.


휴그린, AI 기반 자동환기 기술… 에너지 절약효과 극대화


‘자동환기창 Pro’에는 단열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 설계가 적용됐다. 유리 표면에는 은코팅이 된 ‘로이유리’가 사용됐는데, 이는 유리 가운데 단열 특화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은 코팅막은 가시광선을 투과시켜 실내를 밝게 해주는 반면, 적외선은 반사해 실내 열을 가두고 외부의 찬 기운을 막아 단열 효과를 높여준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고단열 창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휴그린 ‘자동환기창 Pro’는 높은 단열 성능 외에도 깨끗한 실내 공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휴그린 자동 환기창은 B2B와 B2C 모두 활발히 공급되고 있다”라며 “동대문구, 광진구 등 대단지 아파트에서 이미 시공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추위 대응 기능을 강조해, 소비자 대상의 B2C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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