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 8천 명을 돌파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234_219904_4923.png?resize=600%2C433)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 8천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말 14만 7천 명 수준이던 MAU가 1년 만에 크게 성장한 배경에는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상품 확대, 개인사업자·소상공인 대상 마케팅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인테리어론’ 등 비대면 특화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했다. 5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커피 쿠폰과 경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 유입을 확대하는 마케팅도 효과를 냈다.
이 같은 서비스·상품 고도화는 고객의 정기적 접속과 실사용을 유도하며 MAU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됐다. 우리은행은 올해도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을 이어가며 UI·UX 전면 개편,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