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주영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오른쪽)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보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73_220720_118.jpg?resize=600%2C400)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용보증기금이 행정안전부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국민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본인 또는 지정한 제3자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개인에서 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금번 협약을 통해 신보는 행안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포털과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 ‘BASA’를 연계해 기업 경영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업은 별도 자료 제출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재무분석, 판매처 분석, 구매처 분석 등 AI 기반 심층 경영진단 보고서를 즉시 받아볼 수 있어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보는 이번 협약이 정부 혁신 서비스와 BASA 기능을 결합해 기업 고객 편의성을 높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주영 전무이사는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공공부문에 적극 개방해 ‘기업 하기 좋은 나라’ 정책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