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 감성 그대로 담았다” 코레일, 30개 역명판 디자인 레일플러스 카드 선봬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사진=코레일 제공]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사진=코레일 제공]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코레일이 5일 실제 기차역에 설치된 역명판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상품은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주요 30개 기차역의 역명판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구현해, 각 역을 상징하는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카드는 전국 30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 호환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전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그동안 대경선·목포보성선·동해선 KTX 개통 기념 카드 등 한정판 굿즈를 선보여 발매 즉시 매진되는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역명판 시리즈 역시 기념품 수요가 높은 철도 이용객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은주 광역철도본부장은 “역명판 레일플러스가 기차역의 추억을 담은 대표 기념상품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차여행의 재미와 낭만을 담은 ‘K-철도 굿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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