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082_219727_054.jpg?resize=600%2C300)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H투자증권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전략, 온실가스 배출 정보,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며, A등급은 기후 대응과 투명성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인 소수 기업에게만 부여된다.
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거버넌스와 리스크·기회 관리, 목표 설정 및 이행, 녹색금융 투자 확대 등 실질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금융을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 기여와 ESG 기반 경영 강화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철순 ESG본부장은 “이번 A등급은 단순한 탄소 감축을 넘어 금융을 통해 저탄소 경제 전환을 선도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녹색 금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