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3라운드 1위 쾌거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3라운드 결과가 발표되면서 트로트계가 들썩이고 있다.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부문에서 김용빈이 득표율 42.1%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받았다. 2위를 차지한 박서진과의 득표율 차이는 7.2%포인트에 달하며, 김용빈은 김의영, 에녹, 최수호 등 쟁쟁한 트로트 가수들을 모두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에이티즈, 방탄소년단 진 같은 K-POP 아이돌들과 함께 경쟁하는 구도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K-POP 아이돌 제치고 트로트의 위상 입증한 김용빈
김용빈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인기 투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는 K-POP 아이돌들이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무대로, 트로트 가수가 이 같은 성과를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업계 관계자는 트로트가 이제 K-POP 못지않은 글로벌 영향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용빈의 확실한 존재감은 트로트 장르 전체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덤 결집력 또한 입증되면서 트로트가 단순히 국내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무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향한 김용빈의 도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용빈의 파이널 라운드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번 결과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파이널에서 압도적인 표 차로 우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1위 아티스트에게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가 제공된다. 김용빈이 뉴욕 한복판을 점령하며 트로트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트로트 팬들은 김용빈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파이널 라운드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