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무심세월 한소절에 의정부 2만 관객 눈물바다, 내 삶의 이유 있음은 감동 폭발


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


의정부 2만 관객 사로잡은 김용빈, 무심세월 한소절에 눈물바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이 미스터트롯3 TOP7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월 10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된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의정부 지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공연장 앞은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뤘고, 일부 관객들은 밤샘 대기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오프닝곡 사랑의 트위스트가 울려퍼지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김용빈은 나훈아의 명곡 무심세월로 첫 솔로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의 깊고 중후한 저음이 퍼지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닦는 모습이 속출했다. 손빈아의 사랑병 무대에서는 떼창이 이어졌고, 천록담은 자작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애국심을 자극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네스타컴퍼니, 김용빈


춘길부터 최재명 남승민까지, TOP7 진심 가득한 무대 폭발


춘길은 의정부가 처음인데 이렇게 뜨거울 줄 몰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네티즌들은 춘길 눈물 글썽이는 거 봤냐, 진심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최재명과 남승민의 유닛 무대 누나가 딱이야에서는 객석 연령대를 의식한 듯한 선곡에 웃음이 터졌다.

공연 중반 진선미 탄생 영상이 나오자 함성이 공연장을 뒤흔들었다. 천록담의 눈물의 부르스, 손빈아의 삼백초, 김용빈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까지 이어진 진선미 무대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한 관객은 SNS에 인생 공연 봤다, 돈이 아깝지 않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 ‘러브빈_80’ 영상캡쳐


김용빈 내 삶의 이유 있음은에 손수건 꺼낸 관객들, 전국투어 기대감 폭발


특히 김용빈의 마지막 곡 내 삶의 이유 있음은에서는 객석 대부분이 손수건을 꺼내 들며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다는 전언이다. 음악평론가들은 미스터트롯3 TOP7의 완성도가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의 전국투어는 천안을 시작으로 광주, 울산, 대전, 인천, 춘천, 서울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벌써부터 각 지역 공연 티켓 오픈을 기다리는 팬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미스터트롯3 TOP7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과 함께 무대를 꾸민 김용빈의 진심 어린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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