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미스트롯4 무대 보고 눈물 글썽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미스트롯4 마스터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눈물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용빈은 미스트롯4에서 마스터 자격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심사하던 중 한 참가자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깊은 감동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우승자도 울린 그 무대가 과연 누구의 것이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빈의 눈시울을 붉힌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윤태화였다. 윤태화는 이번 미스트롯4에 재도전장을 내밀고 현역부 조별 미션에서 맏언니 역할을 자처하며 허찬미, 김희진 등 팀원들을 이끌었다. 남다른 각오로 방송에 임한 윤태화는 무대 위에서 평범치 않은 열정을 쏟아냈다.
윤태화, 무거운 북 들고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 선보여
윤태화는 조별 미션 무대에서 무거운 북과 북채를 직접 들고 긴 시간 동안 격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힘든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인 윤태화의 무대는 김용빈을 비롯한 모든 마스터 심사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김용빈은 윤태화의 무대가 끝난 후 눈물까지 보이며 울컥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빈이 윤태화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보인 이유는 명확했다. 김용빈은 “저도 지난 시즌에서 조별미션으로 탭댄스를 했었는데 저런 퍼포먼스를 준비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
김용빈이 윤태화 무대에 울컥한 진짜 이유
김용빈은 “이 무대를 하려면 아마 잠을 못 잤을 거다. 얼마나 열심히 준비를 했을까 싶은 마음에 울컥하게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하기까지 수많은 무대를 소화했던 김용빈이기에 윤태화의 노력과 열정이 더욱 와닿았던 것으로 보인다.
김용빈은 녹화가 끝난 후에도 윤태화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대한 감동을 주변 관계자들에게 전하며 극찬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트롯4 현역부에서 재도전의 의지를 불태우는 윤태화와, 그녀의 진심 어린 무대에 감동받은 김용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