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산청 곶감 축제 출연에 전국 팬들 몰려든다
트로트 팬들의 심장을 뒤흔드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용빈이 오는 주말 경남 산청군에서 열리는 산청 고종시 곶감 축제 마지막 날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지리산의 청정 자연이 만들어낸 명품 산청 곶감만큼이나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김용빈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산청군 전체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팬들은 김용빈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벌써부터 산청행 준비에 나섰고, 축제장 인근 숙박시설은 예약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김용빈의 팬덤 파워가 지방 소도시까지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이다.
김용빈 덕분에 산청군 소상공인들 ‘특수’ 누린다
김용빈의 산청 방문 소식은 지역 경제에도 단비 같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제장 주변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는 물론 곶감 판매점까지 김용빈 팬들의 방문 예약이 쇄도하면서 현지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김용빈이 온다는 소식만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예약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이런 특수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산청군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산청 곶감의 전국적 홍보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리산의 정기를 담은 명품 산청 곶감과 김용빈의 만남이 역대급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산청군, 김용빈 공연 대비 안전 관리 총력
김용빈의 출연으로 예상되는 인파에 대비해 산청군은 안전과 교통 관리에 평소보다 몇 배 많은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축제 마지막 날 구름처럼 몰려들 관광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주차장 확보는 물론 셔틀버스 운행, 응급 의료 인력 배치 등 세심한 준비가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산청 곶감보다 김용빈의 미소가 더 달콤할 것 같다”, “우리 용빈 님이 가는 곳이라면 지리산 자락이라도 달려가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단순한 축제 초청 공연을 넘어 지역 경제의 구원투수로 나선 김용빈의 위상이 다시 한번 증명되는 순간이다. 김용빈이 만들어갈 산청의 겨울밤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