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스님들이 특별히 사랑하는 트로트 스타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단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미스트롯4 마스터로 활약 중인 김용빈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성까지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그런데 최근 김용빈이 의외의 팬층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바로 불교 스님들이다. 연령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용빈이지만, 유독 스님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할머니 덕분에 시작된 김용빈과 불교의 인연
김용빈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교와의 각별한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어릴 적 할머니께서 제가 낮잠 자고 그럴 때 항상 천수경이나 반야심경 같은 테이프를 틀어주셨다”며 “그래서 지금도 일부 구절은 술술 읊을 수 있을 정도로 외우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불교 경전을 접했던 김용빈은 이를 통해 불교에 대한 친근감을 키워왔다. 이러한 배경이 현재 스님들과의 특별한 교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용빈 향한 스님들의 뜨거운 응원
실제로 김용빈이 참여하는 각종 지역 행사에서 스님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장면들이 포착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 행사장에서 김용빈은 “노래하는 데 스님들이 저한테 하트를 마구 보내주셔가지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님”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용빈은 “앞에 계신 스님께서 휴대폰으로 ‘김용빈’이라고 써서 화면을 보여주시는데 너무 큰 감동을 받았어요. 스님 혹시 제 팬이신 거에요?”라며 귀여운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처럼 스님들에게 유독 큰 사랑을 받는 김용빈의 모습은 현재까지도 온라인에서 회자되고 있다. 종교인들의 시선에서도 김용빈이 가진 선한 기운과 진정성이 큰 호감을 사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