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울산 콘서트서 관객 눈물바다 만든 무대 화제
미스터트롯3 TOP7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가 지난달 3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빈이 압도적인 무대로 또 한번 대세 입증에 나섰다. 이날 김용빈은 솔로 무대 첫 주자로 나서 나훈아의 명곡 ‘무심세월’을 특유의 깊고 고운 음색으로 애달프게 불러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어 ‘비나리’와 ‘금수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까지 연이어 열창하며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할머니 위한 진심 담은 노래, 객석 전체가 울었다
김용빈의 무대 중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한 곡은 할머니를 위한 진심을 담은 트로트곡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이었다. 김용빈은 이 곡을 애절하게 불러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관객들과 깊은 감성적 교감을 나눴다. 공연장 관계자는 “김용빈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관객들의 환호성이 가장 컸다”며 “트롯 황태자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연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김용빈 무대가 제일 좋았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용빈, TOP7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무대 장악력
밸런스 게임 코너에서 김용빈은 “저희들의 성격은 제각각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무대를 날아다닌다는 것”이라며 TOP7 멤버들과의 탄탄한 팀워크를 과시하기도 했다. 음악 평론가 김 모씨는 “김용빈의 무대 장악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TOP7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대전, 인천, 춘천, 서울로 이어지는 전국투어에서 김용빈이 또 어떤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