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퇴근길 여고생들의 뜨거운 환호에 감동
김용빈이 최근 콘서트 퇴근길에서 여고생 팬들과의 훈훈한 만남을 가졌다.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과 전국 투어 앵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김용빈은 공연장을 나서던 중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를 경험했다. 반대편에 모여 있던 여고생 무리가 김용빈을 알아보자마자 휴대폰 카메라를 꺼내 들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한 것. 여고생들은 “오빠 너무 잘 생겼어요. 진짜 팬이에요. 노래 너무 잘하세요”라며 엄청난 환호성을 질렀고, 김용빈을 향한 격한 팬심을 쏟아냈다.
김용빈의 따뜻한 팬서비스, 세대 불문 여심 저격
여고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김용빈은 큰 감동을 받은 듯했다. 자신을 알아보고 팬이라고 말해주는 여고생들을 향해 김용빈은 “나도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며 패딩 점퍼 위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김용빈의 따뜻한 팬서비스에 여고생들 역시 더욱 격한 환호로 화답했다. 평소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무대 밖에서도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주는 김용빈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미스터트롯3 TOP7 콘서트로 성장한 김용빈
김용빈은 최근까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과 함께 전국 투어 앵콜 콘서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콘서트를 거듭할수록 김용빈은 멤버들과 무르익어가는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놀라운 무대 실력의 성장을 입증하며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여고생 팬들과의 만남은 김용빈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가 됐다. 김용빈이 훔치고 있는 여심은 대한민국 세대를 불문하고 여전히 뜨겁다. 앞으로도 김용빈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