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황금별 걸고 파격 공약 “100점 나오면 내 별 준다”…남승민과 운명의 대결


TV조선, 금타는금요일, 김용빈


김용빈, 황금별 걸고 파격 공약 선언


금타는 금요일 스튜디오가 김용빈의 파격 선언으로 발칵 뒤집혔다. 남승민과의 대결을 앞두고 김용빈은 방송 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을 주겠다”는 폭탄 공약을 던졌다. 이날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깊은 저음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골든 스타 윤수일은 “배호 선배와 전혀 다른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한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빈의 자신감 넘치는 공약은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순간에 뜨겁게 달궜다.


TV조선, 금타는금요일


남승민, 무스타 설욕 위해 이를 악물다


문제는 후공자 남승민이었다. 지난주 정서주에게 황금별을 빼앗기며 무스타로 추락한 남승민은 필사적인 각오로 윤수일의 ‘터미널’을 선곡했다. 김용빈의 파격 공약에 힘을 얻은 남승민은 원곡자 못지않은 몰입도로 무대를 완성했다. 윤수일도 “가사의 의미를 곱씹어 끝까지 완주했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남승민의 처절한 무대가 끝나자 스튜디오는 긴장감으로 가득 찼고, 김용빈의 표정도 심상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남승민이 100점을 받아 김용빈의 황금별을 뺏어올 수 있을지 관전 포인트가 됐다.


TV조선, 금타는금요일, 김용빈


온라인 들썩, 방송 역사 남을 순간 오나


온라인에서는 벌써 난리가 났다. 한 네티즌은 “용빈이 황금별 진짜 줄 거 같은데 대박”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팬은 “남승민이 100점 받으면 방송 역사에 남을 거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트로트 전문가는 “이런 파격 공약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고 분석했다. 김용빈과 남승민의 운명을 가를 점수 발표는 30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과연 남승민은 김용빈에게서 황금별을 뺏어올 수 있을까. 트로트 팬들의 이목이 금타는 금요일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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