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2012년 숨은 명곡 ‘보고 싶어서’ 역주행에 감격
김용빈이 갈라쇼 행사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신청곡을 받고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용빈의 팬클럽 사랑빈을 비롯한 수많은 팬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2026년 단독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며 막강한 팬 동원력을 입증한 김용빈은 팬들을 위해 예정에 없던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선물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장을 진행하던 MC가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을 받기 시작하자 한 팬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곡을 요청했다.
팬이 요청한 2012년 발매곡, 김용빈 화들짝
무대에 오른 팬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김용빈 가수님 노래 중 하나가 바로 ‘보고 싶어서’인데요. 오늘 혹시 ‘보고 싶어서’를 불러 주실 수 있을까요”라며 수줍게 신청곡을 밝혔다. 이에 김용빈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보고 싶어서’는 김용빈이 2012년도에 발표한 곡으로,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묻혔던 노래였다. 그러나 최근 팬들 사이에서 재발견되며 음원차트에 다시 이름을 올리는 역주행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김용빈 “과거 곡 다시 주목받아 감사”
김용빈은 “사실 ‘보고 싶어서’라는 곡이 2012년도에 나온 제 노래이다. 이 곡이 당시에는 제가 인기가 없어서 묻혔었는데 요즘 팬 분들이 많이 들어주셔가지고 차트에서도 가끔 등장한다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곡이 다시 주목받게 된다는 건 가수한테 너무 감사한 일이다. ‘보고 싶어서’가 진짜 좋은 곡이고 묻혀서는 안 될 노래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신청곡을 요청한 팬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용빈의 과거 음반이 역주행하며 재조명받는 가운데, 숨은 명곡 맛집으로 불리는 김용빈의 디스코그래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