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22년 무명시절 눈물 고백 “집에만 있는 시간 너무 많았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김용빈, 미스트롯4 무대서 22년 무명시절 고백


김용빈이 미스트롯4 본선 3차 무대에서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번 방송에서 김용빈은 마스터가 아닌 직접 공연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미스터트롯3 우승자 출신인 김용빈은 길려원, 강보경, 김다나, 이세영, 윤태화로 구성된 미스 청바지 팀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길려원과의 러브레터 듀엣 무대부터 아모르파티 단체 무대까지 소화하며 본선 3차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김용빈이 눈물로 밝힌 22년 무명가수 시절


김용빈은 이번 팀 미션 참여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노래를 이십몇 년 불렀어도 항상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았다. 가수로서 성공하지 못한 시간이 너무 길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용빈은 “오늘 이 분들도 제 과거 모습을 떠올리게 할만큼 마찬가지의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다. 몇십 년 동안 활동해도 잘못되고 있는 분들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고 지원 사격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의 경연 무대보다 더 긴장됐다는 김용빈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김용빈


김용빈, 밤늦게까지 연습 참여한 프로 정신


김용빈은 이번 무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저 때문에 떨어질 수도 있지 않나”라며 책임감을 드러낸 김용빈은 “스케줄이 끝난 뒤 밤늦게라도 연습에 합류해도 되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열심히 참여했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3 유경험자답게 “원래 경연에 참여하면서 이쯤 되면 가장 컨디션이 안 좋고 목도 안 나오니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김용빈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미스 청바지 팀은 역대급 팀전을 선보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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