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2차전, 박보검 섭외 목숨건 김태연의 절박함
현역가왕3가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차전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절박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신동엽은 방송에서 “밀려도 죽고 방심해도 죽는다”며 무조건 밟고 올라가야 살아남는 구조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2차전 1라운드 미니콘서트에는 각 팀당 한 명씩 총 4명의 흑기사가 등장한다. 이 흑기사가 팀을 구원할 카드가 될지, 판을 뒤엎는 변수가 될지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연 박보검 연락처 수소문, 이수연 윤시윤 섭외전
김태연은 배우 박보검 섭외에 목숨을 걸겠다며 직접 연락처를 수소문하는 등 사활을 걸었다. 이수연 역시 배우 윤시윤과 통화를 성공시켰고, 윤시윤은 회사를 설득해보겠다며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절박함 그 자체였다. 흑기사 섭외가 생존의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각 팀은 물밑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2차전이 역대급 반전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통 트롯 가수의 랩 도전, 몸치 현역의 댄스 퍼포먼스
더 놀라운 건 이번 무대 구성이다. 정통 트롯 강자가 랩에 도전하고, 몸치로 불리던 현역이 댄스 퍼포먼스를 선택하는 등 생존을 위해 자신의 한계를 완전히 뛰어넘는 선택들이 이어지고 있다. 2라운드 에이스전까지 합산해서 단 한 팀만 3차전에 진출하는 극한의 룰 속에서,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도 흑기사가 운명을 뒤집을 만큼 잔혹한 대결이 될 거라고 예고했다. 과연 어느 팀이 무너지고 어느 팀이 살아남을지, 오는 20일 밤 9시 50분 현역가왕3에서 그 결과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