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148분 쉬지 않고 30곡 열창…20대 뺨치는 체력에 관객 감탄


유튜브, ‘니니원’ 영상캡쳐


김희재, 148분 쉬지 않고 무대 압도…30곡 넘게 열창


지난 24일 올림픽홀에서 열린 김희재의 앙코르 콘서트가 무려 148분 동안 진행되며 공연계에 화제를 모았다. 김희재는 2시간 반 가까이 쉬지 않고 무대를 이어가며 30곡이 넘는 레퍼토리를 소화했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엔딩 이후에도 팬들의 앙코르 요청이 끊이지 않자, 김희재는 다시 무대에 올라 ‘담배가게 아가씨’부터 ‘여행을 떠나요’까지 5곡을 추가로 불렀다고 전했다. 현장을 지켜본 관객들은 “저 체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강추위 속에서도 두 차례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김희재의 탄탄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유튜브, ‘니니원’ 영상캡쳐


20대 뺨치는 에너지, 김희재 ‘나는 남자다’ 무대 화제


김희재는 이번 공연에서 자작곡은 물론 배호, 패티김, 조용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특히 댄스브레이크가 돋보이는 ‘나는 남자다’ 무대에서는 20대 못지않은 에너지를 뽐내며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공연 중간에는 ‘김희재를 이겨라’ 코너를 통해 팬들과 고음 대결, 웃음 참기 등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음악 평론가는 “148분이라는 시간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고 무대를 이끌어간 건 대단한 프로 정신”이라고 평가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 김희재


미스터트롯 출신 김희재, 전국투어로 진가 증명


미스터트롯 이후 뮤지컬 배우와 MC로도 활약 중인 김희재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발매 후 음악적 행보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를 통해 김희재의 진가가 제대로 증명됐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연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김희재의 체력과 무대 장악력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희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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