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좀비 익스트랙션 서바이벌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테스트는 2026년 3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폐허가 된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3인칭 서바이벌 액션 게임인 낙원은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고 탈출해야 하는 익스트랙션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다양한 생존 액션과 하우징 등 더 다채로워진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낙원은 실제 서울의 지형지물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단순한 좀비와의 전투를 넘어 생존자들 간의 심리전과 협동, 그리고 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테스트 참여 방식은 유저 편의성을 고려해 스팀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테스트 기간 중 ‘낙원’ 스팀 상점 페이지에 접속하여 ‘Playtest 참여 요청’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일반적인 초기 개발 단계의 테스트와 달리 비밀유지계약(NDA)을 적용하지 않는다. 유저들은 게임 플레이 중 겪은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 스크린샷 촬영이나 영상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역시 제한 없이 허용된다.
다만, 이번 클로즈 알파 테스트는 정식 출시 전 시스템 안정성과 핵심 재미를 확인하는 단계이므로 테스트 종료 후 모든 게임 데이터는 초기화된다. 획득한 아이템, 캐릭터 성장 수치, 자산 등 플레이 기록은 정식 서비스나 차기 테스트로 이월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