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일곱 번째),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015_220888_251.jpg?resize=600%2C310)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농협중앙회가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범국민 운동을 본격화했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신토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농협 운동이다.
추진위원회는 내부 위원 6명과 소비자단체·농업인단체·학계 등 외부 전문가 1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정책·사업 자문을 제공하고, 실행 파트너로서 농심천심 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 회의는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진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각계각층 전문가가 참여한 추진위원회가 농심천심 운동을 국민적 공감대가 있는 농촌 활력화 운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농협을 만들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