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892_220738_1239.jpg?resize=600%2C291)
[최진희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H농협금융지주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농협금융의 컨트럴타워 역할을 할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NH농협금융은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생산적 금융 분과별 추진 현황과 2026년 활성화 계획 발표, 생산적·포용금융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발굴 우수작 시상, 특별위원회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금융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에쿼티(Equity) 분과, 투·융자 활성화 분과, 국민성장펀드 분과, 포용금융 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운영된다. 또 분과별로 ▲모험자본·에쿼티(Equity) 투자 확대 ▲기업 성장지원 대출 확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포용금융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취재진에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과 함께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해 ‘생산적금융 활성화 TF’를 운영하며 ▲증권 IMA인가 추진 ▲기후패키지 금융 프로그램 ▲K-Food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 출범에 맞춰 개최한 공모전을 통해 혁신성 관점의 ‘생산적금융 아이디어 4개’와 사회적 임팩트 관점의 ‘포용금융 아이디어 2개’를 선정했다. 이들은 실무 검토를 거쳐 조기에 사업화될 계획이다.
한편, 농협금융지주는 이찬우 회장과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는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현판식도 진행했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생산적 금융이 단순히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을 넘어, 농협금융 자산의 질적 개선과 대한민국 경제 대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