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5,000만 병 돌파”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이뮨샷’, 출시 3년 만에 대표 멀티비타민으로 자리매김


[CKDHC COR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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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종근당건강이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의 대표 제품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이 누적 판매량 5,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입소문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대표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성장했다.


아임비타 이뮨샷은 비타민 B군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대비 최대 4,000% 수준으로 담아 체력 관리에 도움을 주며, 유럽 DSM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100% 사용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비타민 10종, 미네랄 7종, 베타카로틴 등 총 18종의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구성했으며,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 제형으로 하루 한 병만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역시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타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임비타는 이뮨샷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종합 건강 비타민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과학적 설계를 통해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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