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이노우에 타키나' [사진=레벨 인피니트]](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106556_313704_1052.jpg?resize=900%2C506&ssl=1)
![승리의 여신: 니케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이노우에 타키나' [사진=레벨 인피니트]](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106556_313704_1052.jpg?resize=900%2C506&ssl=1)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리코리스 리코일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이노우에 타키나(이하 타키나)’는 방어 무시 버프에 특화된 철갑 코드 지원 캐릭터다. 저격소총을 사용하며 2버스트 지원형으로 설계됐다.
평타가 방어 무시 피해로 적용되며, 버스트 스킬 발동 시 무기가 전환되면서 방어 무시 대미지를 집중적으로 가하는 스킬 구조를 갖췄다. 다만 스킬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실전 활용도가 기대치를 밑돌아, 현시점에서 마땅한 사용처를 찾기 어려운 캐릭터다
이노우에 타키나 스킬
![이노우에 타키나 스킬 [사진=레벨 인피니트]](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106556_313705_1118.jpg?resize=900%2C506&ssl=1)
이노우에 타키나 성능은?
타키나는 방어 무시 버프를 주력으로 갖춘 2버스트 지원 캐릭터다. 평타가 방어 무시 피해로 적용되며, 버스트 스킬 발동 시 무기가 샷건으로 전환되면서 방어 무시 대미지를 집중적으로 가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성능은 아쉽다. 버프 수치 자체가 낮은 것은 아니지만, 방무 버프를 온전히 소화할 수 있는 딜러가 같은 컬래버 캐릭터인 치사토 외에 사실상 없다. 철갑 코드에 방무 대미지 비중이 높은 캐릭터가 드문 탓에, 타키나가 제공하는 버프의 실질적인 활용 폭이 매우 좁다.
가장 큰 문제는 1스킬의 구조에 있다. 전투 시작 후 15초마다 발동되는 액티브 방식이라 버스트 타이밍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기 어렵다. 버프 지속 시간이 10초인데도 실전에서는 버스트 구간에 절반도 채 걸치지 못하고 끊기는 상황이 반복된다.
버스트 스킬의 대미지 역시 이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무기 변경 후 발생하는 피해가 방어 무시로 적용되는데, 1스킬 버프가 제때 들어오지 않아 화력이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지원 역할과 딜 역할 모두 완성도가 떨어지는 상황이다.
![솔로 레이드 뮤지엄 '울트라' 기준 대미지 비교 [사진=김영찬 기자]](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106556_313713_3837.png?resize=900%2C506&ssl=1)
이노우에 타키나 사용처는?
앞서 설명했듯이 타키나는 방무 버프의 실질적인 활용 폭이 좁고 스킬 구조상 결함도 있어 마땅한 사용처를 찾기 어렵다. 솔로 레이드는 물론 일반 스테이지에서도 편성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 현실이다.
혹여 방어 무시 대미지에 유리한 소위 ‘접대 보스’가 등장하더라도 반짝 기용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스킬 구조 자체의 문제가 해결되거나 방어 무시 대미지 관련 조합이 완성되지 않는 한, 특정 콘텐츠에서 반짝 쓰이고 이후로는 출전 기회를 얻기 어려운 구조다.
성능은 차치하더라도 당장 타키나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현재 2버스트 캐릭터 풀은 크라운, 메이드 마스트, 나유타, 바니걸 에이드, 그레이브 등 검증된 캐릭터들로 이미 포화 상태라 신규 캐릭터가 비집고 들어올 여지가 사실상 없다.
설령 자리가 생기더라도 솔로 레이드 5파티 중 가장 마지막 파티, 이른바 ‘짬덱’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그마저도 장담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점에서 실전 활용도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노우에 타키나를 기용하기에는 2버스트 캐릭터가 포화 상태다 [사진=김영찬 기자]](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106556_313712_3730.png?resize=900%2C506&ssl=1)
뽑아? 말아?
![이노우에 타키나 버스트 스킬 연출 [사진=김영찬 기자]](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2/106556_313711_3349.gif?resize=600%2C336&ssl=1)
타키나는 현시점 기준으로 실전 투입이 어려운 캐릭터지만, 추후 방어 무시 대미지 관련 조합이 완성됐을 때를 대비해 최소 명함 확보 정도는 권장한다.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는 복각 여부가 불분명하고 다음 기회가 언제 올지 알 수 없다. 지금 확보해두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놓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유가 된다면 명함만이라도 챙겨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단, 뉴비 유저나 재화가 부족해 치사토와 타키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치사토를 우선으로 뽑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철갑 우월 코드 딜러 풀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치사토의 실전 활용도가 훨씬 높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