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콘서트장 입구 가득 채운 화환 행렬, 3시간 전부터 화제
박서진 콘서트 현장에서 일일 근무를 했다는 네티즌의 인증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해당 네티즌은 최근 열린 박서진 서울 단독 콘서트에서 진행 업무를 맡았다며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했다. 공연 시작 3시간 전부터 입구를 가득 채운 화환 행렬 사진이 공개되자 닻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작성자는 “박서진이라는 가수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며 “본격적인 공연 시작이 세 시간이나 남았음에도 입구를 꽉 채우는 화환 행렬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서진의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보낸 화환이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것이다.
백지영이 박서진에게 보낸 특별한 화환, 선배 아닌 누나로
박서진 콘서트 현장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가수 백지영이 보낸 화환이었다. 백지영은 박서진을 위한 축하 문구에 자신을 선배가 아닌 ‘누나’라고 표현해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드러냈다. 현장 관계자는 “백지영이 박서진을 정말 아끼는 듯 보였다”며 “선배라는 호칭 대신 누나라고 적어 보낸 것에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백지영은 다른 방송에서도 평소 가장 아끼는 후배 가수로 박서진을 언급한 바 있어 두 사람의 돈독한 선후배 관계가 업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친누나 같은 선배의 화끈한 응원은 박서진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은지원과 살림남 제작진까지, 박서진 향한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
백지영뿐만 아니라 가수 은지원과 KBS 살림남 제작진들도 박서진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여러 개의 화환을 보냈다. 작성자는 “은지원과 살림남 제작진들도 여러 개의 화환을 보내 박서진의 콘서트를 축하해 줬다”며 “동료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모습이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함을 안기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진은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예능감과 인간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콘서트에서 쏟아진 동료들의 축하는 박서진이 트로트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업계에서 얼마나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화환 하나하나에 담긴 진심 어린 응원 덕분에 박서진은 더욱 성공적인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