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콘서트, 재치 넘치는 멘트로 객석 폭소
임영웅이 최근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 콘서트장에서 임영웅은 무대와 객석 사이 막간 토크 시간을 통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한 임영웅은 팬들에게 건강검진을 챙기라는 따뜻한 당부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때 임영웅은 돌연 객석을 향해 “혹시 오늘 임영웅 콘서트에 누군가에게 끌려왔다는 분 손 한 번 들어볼까요? 오고 싶지 않았는데 그냥 표가 생겨서 여기 지금 앉아 있는 분 계세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콘서트를 찾은 관객이 있는지를 물은 것이다. 임영웅의 재기발랄한 질문에 객석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고, 실제로 곳곳에서 수줍게 손을 드는 이들이 포착되기도 했다.
임영웅, 비팬까지 영웅시대로 만드는 자신감
임영웅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욱 강렬한 한 방을 날렸다. “오늘 본인의 의지가 아닌 채로 오셨더라도 이런 분들까지 팬으로 만들기 위해 제가 더 열심히 노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곧 영웅시대가 되실 분들이라고 생각해요”라며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임영웅의 이 같은 발언은 단순한 립서비스가 아니었다. 실제로 지인을 따라 억지로 임영웅 콘서트를 찾았던 이들이 공연 후 영웅시대로 돌아섰다는 후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임영웅 콘서트는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 경험하면 그의 진심 어린 무대와 음악적 역량에 감동받을 수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영웅 콘서트, 진심으로 대중 사로잡는 무대
임영웅이 비팬까지 팬으로 만드는 힘은 바로 음악에 대한 진심에서 나온다.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노래 그 자체로 승부하는 임영웅의 무대는 세대를 불문하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과 관객과의 진솔한 소통은 임영웅 콘서트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자리 잡았다.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자신을 잘 모르던 관객까지 영웅시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무대 위 프로 의식을 여실히 보여줬다. 앞으로도 임영웅이 더 많은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