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박서진 팬 사진에 무대 중 폭소
홍지윤이 전라북도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 기공식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었다. 홍지윤은 자신의 무대를 진행하던 중 객석을 보고 갑자기 웃음을 터트려 실수로 이어질 뻔한 위기를 맞았다. 당시 행사에는 홍지윤과 함께 박서진의 무대도 예정되어 있었는데, 문제는 객석에 있던 박서진 팬들이 들고 있던 대형 사진 때문이었다. 홍지윤이 박장대소하는 모습은 그대로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박서진 출마 포스터 같은 사진에 홍지윤 당황
간신히 무대를 마친 홍지윤은 마이크를 잡고 웃음이 터진 이유를 직접 밝혔다. “아니 제가 노래하다가 너무 웃음이 터져서 큰일 날 뻔했어요. 박서진 씨 혹시 어디 출마 하시나요? 닻별 팬 분들이 들고 계신 사진이 노래하는데 너무 시선이 가서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홍지윤은 이어 “저 사진을 보고 갑자기 제가 노래하는데,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 하면서 순간 딴생각을 하게 된 거에요. 그 와중에 서진 씨 사진이 너무 잘 나왔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지윤과 박서진, 트로트계 훈훈한 우정 과시
홍지윤은 박서진의 유일한 여자 사람 친구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의 우정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호감을 얻고 있다. 마치 출마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친한 친구의 대형 사진을 보고 무대 중 웃음을 참지 못한 홍지윤의 반응은 오히려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번 해프닝을 통해 홍지윤과 박서진의 훈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팬들은 두 트로트 가수의 끈끈한 관계에 더욱 애정을 보내고 있다. 홍지윤의 솔직한 입담과 박서진을 향한 친근한 태도는 트로트 팬들에게 또 하나의 미담으로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