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환승 서비스 선진화 주도… 티웨이, 국토부 장관상 획득


[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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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대구공항 활성화에 더욱 앞장선다.


티웨이항공은 대구공항 지점장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대구국제공항이 환승 환경을 개선하고 공항 인프라를 효율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은 대구국제공항이 국제 노선을 유치하고 지역 거점 공항으로서 원활히 기능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적극 구축해 왔다. 특히 대구공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환승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환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주기장 부족 문제, 교통약자 이용 불편, 커퓨타임(Curfew Time, 야간운항통제시간)에 따른 항공기 운항 제약 등 대구국제공항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티웨이 대구공항 지점장은 항공기 운항 상황과 수요에 맞춰 국내선과 국제선 구역을 탄력적으로 전환하고 연결할 수 있는 가변형 탑승교 ‘스윙브릿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달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해당 스윙브릿지는 국내 및 국제 주기장 부족 현상의 해소와 통한 승객 편의성 증대, 항공기 운항 효율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과 대구국제공항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추진을 통해 해외에서 대구를 경유하는 외국인 이용객의 공항 이용 편의가 크게 강화된 점도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구발 국제선의 2025년 탑승률이 전반적으로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특히 후쿠오카와 오사카(간사이) 노선은 93%, 도쿄(나리타) 92%, 삿포로 90%, 다낭 89%로 안정적인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는 지역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여행 수요 회복 덕분으로, 향후 운항 확대와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오영수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지점장은 “이번 수상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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