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 기념사진.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99_220873_4347.jpg?resize=600%2C372)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한투자증권이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의 시각에서 브랜드·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실무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제안이 아니라 임직원과 함께 실무 과정에 참여해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3기 참가자들은 AI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기업 제휴 마케팅, 협업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매월 과제를 수행하며, 신한투자증권 실무자들과 협업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돼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금번 기수는 약 3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비가 지급되며, 최우수 팀에는 포상금 200만 원과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팀 2곳에는 각 100만 원의 포상금이,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3개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신한투자증권은 대학생 의견을 서비스·브랜드 개선에 적극 반영해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