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프리 라떼 시장 확장 가속” 동원F&B,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 선봬…개인화 커피 트렌드 반영


‘덴마크 크리미 카라멜라떼’ 제품. [사진=동원F&B 제공]

‘덴마크 크리미 카라멜라떼’ 제품. [사진=동원F&B 제공]


[김지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동원F&B가 락토프리 커피 라인업의 신제품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동원F&B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완전히 제거해 유당불내증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1등급 국산 원유의 고소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담았다.


금번 신제품은 커피 시장에서 확산 중인 ‘개인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원두·당도·우유 선택 등 취향 기반 소비가 늘면서 락토프리 라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원F&B가 지난해 선보인 라떼 2종은 1년 만에 약 2천만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소비자 기호에 맞춘 새로운 맛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동원F&B는 2021년 락토프리 우유 출시 이후 초코·딸기우유, 그릭요거트, 요구르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해왔다. 동원F&B 관계자는 “맛·편의성·기능성을 모두 충족하는 라떼를 기획했다”며 “40여 년간 축적한 유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락토프리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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