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 기증식. [롯데재단]](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7020_220894_827.jpg?resize=600%2C400)
[유형길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7일 경상남도청에서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 기증식’을 열고,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과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 가운데, 만 24세 이하 손자녀가 포함된 200가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각 가정에는 가구당 생활비성 장학금 200만 원과 롯데 간식 10종, 학용품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전달했으며, 전체 지원 규모는 4억 1000만 원이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 손주들을 돌보는 일은 보통의 마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만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그 자리를 대신 채워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러한 마음으로 손주들 곁에서 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조부모님들의 사랑은 정말 위대하다”라며 “손주들 또한 그 진심을 느끼기에 조부모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가족 간의 정은 어떤 사랑보다도 끈끈하다고 믿는다”라며 “재단은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또 하나의 가족으로서 조손가정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