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레치아, FF14 ‘아르카디아: 헤비급’ WFK 달성

일본(JP)의 '루크레치아'가 WFK에 성공했다 (사진=루크레치아 유격대 うぃんぷ 유튜브)

일본(JP)의 '루크레치아'가 WFK에 성공했다 (사진=루크레치아 유격대 うぃんぷ 유튜브)
일본(JP)의 '루크레치아'가 WFK에 성공했다 (사진= 루크레치아 유격대 うぃんぷ 유튜브)

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14: 황금의 유산' 마지막 레이드 '아르카디아 선수권: 헤비급' 월드 퍼스트 킬(WFK)은 일본 전통의 강호 레이드팀 '루크레치아'가 차지했다. 최종 보스 '린드브룸'은 서버 오픈 후 약 26시간 52분만에 쓰러졌다.

루크레치아의 클리어 조합은 '나이트(Ruka Haru)', '암흑기사(Roromio Lulumio)', '점성술사(Ume Tan)', '학자(Kinrenka Takanashi)', '닌자(Onigishi Yaki)', '몽크(Ice Mocha)', '무도가(Wimp Er)', '픽토맨서(Nanagi Nagi)'다.

패턴을 숙지하며 빠르게 진도를 빼기 위해 루크레치아는 24% 전멸기를 보기 전까지 픽토맨서 대신 부활이 가능한 캐스터 '적마도사'를 기용했다. 20시 20분 경 숙지가 어느 정도 끝났다고 판단한 이후 적마도사에서 픽토맨서로 잡체인지를 했다.

앞선 베스트 트라이였던 24%에서 딜 최적화를 하며 격차를 줄여나갔고 0.3% 전멸 1번과 0.1% 전멸 2번을 보고, 픽토맨서 잡체인지 이후 약 1시간 20분 뒤인 9시 52분에 월드 퍼스트 킬에 성공했다.

황금의 유산 마지막 레이드인 만큼 상당히 높은 DPS를 요구하는 것으로 판명됐다. 최고 수준의 플레이어가 실수 없이 진행했는데 0.X%를 남기고 수차례 전멸했다. 힐러 2명이 죽어도 성공했던 '절 또 하나의 미래'와는 차이가 있는 대목이다.

시청자들은 “멋있었다”, “대박”, “WFK 2연패 축하한다”, “다들 집중력 유지해서 다행이네”, “3주 시간을 줘서 그런가 DPS 요구량이 장난 아니다”, “공략 보고 1주일 클리어 도전해 봐야지”, “레이드는 잘 만들었다”, “요시다는 7.5 절 꼭 출시하라” 등 축하와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헤비급 월드 퍼스트 킬 성공으로 루크레치아는 지난 7.2 패치 레이드 '아르카디아 선수권: 크루저급'에 이어 2연속 월드 퍼스트 킬 성공의 영예를 얻었다. 

나암점학닌몽무픽 조합 (사진=루크레치아 유격대 うぃんぷ 유튜브)
나암점학닌몽무픽 조합 (사진=루크레치아 유격대 うぃんぷ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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