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상시 캐릭터 선택권 뿌린다”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선택 호출 허가증(상시 캐릭터 선택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그리프라인은 4일 서버 오픈 이후 전 세계 관리자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공개하고 대규모 편의성 개선과 보상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2026년 2월 1일 기준, 전 세계 관리자들이 연결한 전기선의 총 길이는 421억 9524만 313m에 달하며 유지보수된 공용 설비는 총 2327만 1228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유지보수가 이루어진 설비는 4번 협곡 거점 지역의 간편 보관소로 총 434만 2952회의 유지보수가 진행됐다. 개발진은 “탈로스 II의 성장과 발전은 전 세계 관리자들의 열정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반 플레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상도 함께 공개됐다. 메인 임무 ‘1장 – 프로세스 I – 기지 구출’을 완료한 관리자에게는 선택 호출 허가증 1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기초 헤드헌팅에 포함된 6성 오퍼레이터 중 1명을 선택해 호출할 수 있다. 보상은 메일을 통해 지급되며, 이미 임무를 완료한 관리자 역시 2026년 2월 5일 순단 패치 이후 동일하게 획득할 수 있다. 개발팀은 향후 게임 내 기능과 연동해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2주간 진행된 설문조사와 고객센터 문의, 커뮤니티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개선 사항도 공개됐다. 이미 적용되었거나 적용 예정인 내용으로는 탐색 레벨 6과 7 구간 적 레벨 하향 조정이 포함되며, 보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또한 관리자 권한 등급 달성 시 장비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즉시 지급해 초반 오퍼레이터 육성을 지원한다.

통합 공업 시스템 역시 조작 편의성이 개선된다. 탑뷰 모드에서 설비를 일괄적으로 ON·OFF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며, 일부 적 배치 조정을 통해 프로토콜 전송 지점과 희귀 자원 채집 구역에서의 초기 구축 난이도가 완화된다. 일부 타격형 장치의 난이도도 조정될 예정이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2026년 2월 5일 오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진행되는 순단 패치를 통해 적용된다. 개발팀은 장기적인 데이터 분석과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을 통해 이후 버전에서도 자원 배분 구조, 통합 공업 시스템 UI, 상호작용 편의성, 전투 흐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프로젝트 팀은 “탈로스 II의 변화는 관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자 통신을 통해 최신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관리자들의 의견에 꾸준히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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