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26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연강재단 제공]](https://i0.wp.com/livingsblog.com/wp-content/uploads/2026/01/416924_220786_135.jpg?resize=600%2C367)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두산연강재단이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금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4년 수상자 27명과 2023년 수상자 2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나고야·도쿄에 위치한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 발전과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본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시찰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부터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666명의 교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과학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교사들이 과학기술의 실제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교육에 새로운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