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적우, 파트 분배 놓고 유미와 격돌했지만 추가 합격 논란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미스트롯4 왕년부, 적우 중심으로 강렬한 무대 선보여


미스트롯4 왕년부가 무대 위에서 보여준 장악력이 화제다. 적우, 유미, 정유경, 안진아로 구성된 왕년부는 현역부X와의 대결을 앞두고 강렬한 선전포고를 날렸다. 설운도의 명곡 ‘다시 한번만’을 선곡한 왕년부는 적우의 허스키한 카리스마를 시작으로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마스터 박선주는 “네 편의 영화를 리모콘 돌려가며 보는 느낌”이라며 극찬을 쏟아냈고, 진성 역시 발라드와 록 장인들이 트롯 무대에서 보여준 역량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적우와 유미, 파트 분배 놓고 팽팽한 신경전


하지만 무대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각자 솔로로 활동하며 쌓아온 음악적 견해 차이로 마찰이 생겼고, 파트 분배를 두고 적우는 자신의 의견을 절대 굽히지 않았다. 연습실에서는 “내 생각에는”이라는 말이 끊이지 않았고, 마스터들조차 “유미씨 화해됐냐”며 걱정할 정도였다. 특히 록 발성이 강한 유미는 트롯 테크닉을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지만, 연습 과정에서의 갈등은 시청자들에게도 긴장감을 안겼다.


출처 : TV조선 ‘미스트롯4’ 방송화면


적우·유미 추가 합격에 특혜 논란 일어


왕년부의 무대가 끝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왕년부의 무대는 클래스가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갈등하는 상황은 조금 불편했는데 추가 합격이라서 깜짝 놀랐다”고 반응했다. 유미와 적우는 결국 추가 합격으로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특혜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무대 완성도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스트롯4 왕년부의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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