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근육 플렉스 충격 변신! 상남자 록발라드로 완전 반전 매력 폭발


MBN 한일톱텐쇼


박서진, 충격적인 근육 플렉스로 완전 변신


테토남 박서진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MBN 한일톱텐쇼 68회에서 박서진은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상남자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다.


박서진은 무대 전 근육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며 “상남자 같은 스타일을 보여드리겠다”고 당당하게 예고했다. 이런 파격적인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네티즌들 역시 “박서진 이런 모습 처음 본다”, “반전 매력 대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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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수와 듀엣, 버즈 ‘겁쟁이’로 록발라드 도전


박서진은 일본 가수 타쿠야와 함께 상남자 듀엣을 결성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남자들의 노래방 18번 곡으로 불리는 버즈의 ‘겁쟁이’다.


제작진은 “박서진의 시원한 고음과 타쿠야의 담백한 톤이 교차 배치되면서 곡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쌓아 올렸다”고 설명했다. 귀를 때리는 록 스피릿과 함께 박서진만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과감한 록 발라더로 변신한 박서진의 새로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흥 형사 콘셉트 무대서 웃참 챌린지까지


흥신흥왕 코너에서 박서진은 “장구가 없어도 흥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흥 형사 콘셉트로 꾸민 무대에서 박서진은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간주 중 수갑 채우기 퍼포먼스에서 잠시 당황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지만, 박서진은 이내 웃참 챌린지로 반전을 만들어냈다. 한일톱텐쇼는 방송 직후 공식 채널 조회수로 매주 차트 순위가 결정되는데, 박서진과 타쿠야의 상남자 듀엣이 록발라드 왕자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한일톱텐쇼에서 박서진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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