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남산서울타워를 민트빛으로 물들이며 서울 시내 뒤집어놔
박서진이 남산서울타워를 민트빛으로 물들이며 서울 시내가 완전히 난리가 났다.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를 앞두고 남산서울타워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쇼에서 박서진의 화려한 무대가 서울의 밤을 수놓았다.
전 세계 K-POP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이번 미디어쇼에서는 KGMA 출연 아티스트 31팀의 라인업이 깜짝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박서진이 포함되어 트로트의 한류 열풍을 이끄는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진 인기 폭발, 남산타워 점령한 트로트 스타
첫째 날의 주인공을 맡은 박서진은 현재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으로 자리잡은 박서진의 위상이 이번 남산타워 미디어아트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남산타워에 박서진의 사진이 걸리자 지나가던 서울 시민들이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박서진 팬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남산타워로 몰려들었고, 가을 남산타워가 박서진 팬들로 인해 완전히 씨끌벅쩍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전문가들도 “박서진의 대중적 파급력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을 정도다.
네티즌들 열광 “우리 서진이가 남산타워 점령”
박서진의 남산타워 미디어아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우리 서진이가 남산타워를 점령했다”, “민트빛 남산타워 너무 아름답다”며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산서울타워를 민트빛으로 물들인 박서진의 이번 행보는 그의 엄청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한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트로트 장르를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박서진의 행보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