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내성적 장구의 신에서 예능 대세로 만든 편은지 PD의 혜안


출처 : 박서진 SNS


박서진, 내성적 장구의 신에서 예능 대세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예능 대세로 자리 잡기까지의 숨은 이야기가 화제다. 과거 박서진은 아픈 가족사로 인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며 살았고, 예능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인물이었다.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만 해도 제작진과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할 정도로 낯가림이 심했다는 후문이다. 대부분의 방송 관계자들은 박서진이 예능 프로그램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단 한 사람, KBS 편은지 피디만은 달랐다. 편은지 피디는 모두가 반대할 때 박서진만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단번에 알아보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출처 : 편은지PD


출처 : 편은지PD


편은지 피디의 혜안, 박서진의 진가를 발견하다


편은지 피디는 예능 안에서도 진심을 보여줄 수 있다면 박서진만의 색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의 선택은 적중했다. 살림남을 통해 보여준 박서진의 소탈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은 전국민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방송 전문가들은 “박서진은 억지스러운 웃음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을 가진 독보적인 캐릭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편은지 피디가 출간한 도서 ‘사람을 기획하는 일’에는 박서진과의 첫 만남부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겨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 속에는 장구의 신으로 불리던 박서진이 인간 박서진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눈물겨운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출처 : 박서진 SNS


박서진, 은인에게 보답하는 남다른 의리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서진 님의 깊은 속마음을 알아준 피디님이 너무 감사하다”, “서진 님은 마음이 따뜻해서 성공할 수밖에 없다”라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박서진 또한 자신을 믿고 끝까지 지켜봐 준 은인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책 홍보에 앞장서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어려운 시절을 묵묵히 견뎌내고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스타로 우뚝 선 박서진의 성장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주고 있다. 박서진의 180도 달라진 모습 뒤에는 그를 믿어준 편은지 피디의 혜안이 있었던 것이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