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박효정에게 “사람 좀 됐으면” 일침
박서진이 동생 박효정에게 던진 솔직한 한마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의 찐케미가 그대로 포착됐다. 대전 콘서트 현장을 찾은 박효정은 팬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들고 오빠를 깜짝 방문했다. 촬영 콘셉트는 의좋은 남매였지만 박서진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오라버니 제가 왔어요”라고 말하는 동생에게 박서진은 “가라 다시 돌아가라”며 장난기 가득한 농담을 건넸다.
제작진이 콘셉트를 상기시키자 그제야 박서진은 “갸냘픈 몸으로 대전까지 오느라 고생했다”며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 안마를 해주며 티격태격하는 찐남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박서진 박효정 남매, 솔직 발언에 네티즌 폭소
새해를 맞아 서로에게 바라는 소망을 묻는 질문에서 박서진의 진심이 드러났다. 박서진은 처음에 “지금도 너무 의가 좋으니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고 모범 답안을 내놨다. 하지만 박효정이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재차 묻자 박서진은 “사람 좀 됐으면 좋겠다”는 일침을 날렸다. 동생에게도 진심을 숨기지 않는 박서진의 솔직함이 그대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남매 같다”, “케미가 너무 좋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한 팬은 “박서진의 솔직함이 매력”이라며 “동생한테도 진심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밝혔다.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의 찐케미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서진 콘서트 매진 행렬, 고양·부산 공연 기대감 고조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서진은 오는 21일과 22일 고양 공연을 앞두고 있다. 3월에는 부산 공연도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콘서트 현장마다 매진 행렬이 이어지며 박서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동생 박효정과의 케미까지 공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 박서진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가수로, 무대 밖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한 오빠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박서진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