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살림남 2주년 맞아 가족 위한 눈물의 고백 “가장 고마운 사람”


KBS,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 살림남 2주년 맞아 가족 위한 특별한 하루 준비


박서진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 2주년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서울 나들이를 준비했다. 박서진은 이번 2주년 기념 방송에서 아버지, 어머니, 동생 효정과 함께 럭셔리한 하루를 보내며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했다. 첫 번째 코스는 아버지를 위한 깜짝 변신 이벤트였다. 박서진은 과거 개그맨 지상렬을 변신시켰던 가발 전문가를 찾아가 아버지에게 다양한 스타일의 가발을 선물했다. 탈모 인생 40년 만에 젊은 시절 헤어스타일을 되찾은 아버지의 모습에 가족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고, 박서진의 세심한 효심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의 솔직한 예능감, 마사지 코스에서 터진 웃음


아버지의 변신에 이어 박서진은 어머니와 동생 효정을 위한 마사지 코스를 준비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관심을 보이던 두 사람은 마사지가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강도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분량도 뽑고 시청률에도 도움될 것 같다”며 예능인으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밝혀 스튜디오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진의 이러한 솔직함은 살림남에서 그가 보여주는 매력 중 하나로, 가족들과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장구의 신 컴퍼니, 박서진


박서진 가족의 눈물과 고백, 2년간의 변화 돌아봐


서울 최고층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 박서진 가족은 지난 2년을 돌아보는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동생 효정은 과거 악플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오빠가 눈물을 보이며 건넸던 말이 큰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박서진은 “가장 고마운 사람이 가족”이라며 “프로그램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들은 “서진이가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 달라졌다”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웃음과 변화, 그리고 진심이 어우러진 박서진 가족의 2주년 특집은 오는 24일 밤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공개되며, 시청자들은 박서진의 효심 가득한 모습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하는 생활정보 전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