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신승태 집에 진주 목걸이 패션으로 등장… 살림남2 웃음 폭발
살림남 시즌2에서 박서진과 신승태의 케미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의 집을 찾은 박서진은 청청 패션에 진주 목걸이를 걸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화장실을 가는데도 꾸미는 신승태를 의식했다는 박서진의 파격 스타일은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놀라운 건 신승태 가족들의 등장이었다. 신승태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박서진에게 고정 자리를 내놓으라고 몰아붙이기 시작하면서 방송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박서진은 시종일관 견제 모드를 가동하며 신승태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고, 이 장면에서 웃음버튼이 연타됐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서진과 신승태의 브로맨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신승태 가게에서 펼쳐진 박서진의 예능감… 찰떡 호흡 자랑
신승태의 가게로 이동한 박서진과 신승태는 주방에서 함께 일을 거들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였다. 한 네티즌은 박서진이 예능에서도 완전 찰떡이라며 앞으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 무대에서만 보던 박서진의 새로운 면모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것이다.
방송 관계자는 박서진이 신승태의 매력을 끌어내면서도 자신의 예능감까지 제대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는 살림남2의 새로운 명장면으로 기록되고 있다.
박서진과 신승태, 아픈 과거 고백하며 깊은 공감대 형성
웃음으로 가득했던 방송은 식사 자리에서 완전히 반전됐다. 박서진과 신승태 모두 아버지의 보증으로 가세가 기울었던 아픈 과거를 고백하며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두 사람은 부모님의 암 투병을 함께 겪었던 경험까지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웃음으로 시작한 만남이 어느새 위로와 연대의 시간으로 바뀐 것이다. 박서진과 신승태의 진솔한 대화는 같은 아픔을 겪은 시청자들에게도 큰 위로가 됐다는 반응이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박서진을 위해 가족들이 총출동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