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울산 한우불고기 축제서 겪은 달콤한 고통 고백
박서진이 울산에서 열린 한우불고기 축제 개막식 무대에 올라 특별한 고충을 토로해 화제다. 울산시가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준비한 이번 축제에서 박서진은 개막 무대를 장식하는 주요 가수로 참여했다.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노래를 선보이며 울산 시민들과 축제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박서진은 공연이 끝난 직후 관중들을 향해 예상치 못한 고백을 쏟아냈다. 그가 무대 위에서 겪었던 고통의 정체는 다름 아닌 무대 뒤에서 퍼져 나오는 한우불고기 굽는 냄새였다.
박서진 “노래하는 내내 고기 냄새에 배고파 죽는 줄”
박서진은 마이크를 잡고 “저는 지금 힘들어 죽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고기거든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노래하는 내내 무대 뒤에서 한우 불고기를 굽는 냄새가 계속 나서 배고파 죽는 줄 알았다”며 공연 중 겪었던 달콤한 고통을 털어놨다. 박서진의 이 같은 발언에 현장에 모인 팬들은 폭소를 터트렸고,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박서진 특유의 유쾌한 입담이 어우러져 더욱 화제가 됐다.
박서진, 한우불고기 품질 극찬하며 축제 홍보 효과 톡톡
박서진은 “확실히 이번 축제에 나온 고기들이 엄청 품질 좋은 것들만 나온 것 같다. 저도 얼른 무대를 마치고 한우 불고기를 먹으러 가야 할 것 같다”며 축제의 주인공인 한우불고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같은 박서진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멘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축제의 본질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역할을 해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울산 한우불고기 축제 측은 박서진의 이번 발언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로 이어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행사 관계자들이 매년 박서진을 섭외하기 위해 공을 들이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준 순간이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