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대기실 찾은 지상렬, 케이크 들고 깜짝 축하
지난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끝난 직후, 박서진의 대기실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와 화제다. 박서진을 위해 직접 케이크를 준비한 이 인물은 다름 아닌 개그맨 지상렬이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 관계자가 공개한 SNS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박서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시상식이 끝나자마자 박서진의 대기실을 가장 먼저 찾은 지상렬은 특별 주문한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했다. 예능계 대선배인 지상렬이 후배를 위해 보여준 따뜻한 행보가 시선을 끌고 있다.
예능계 대선배 지상렬의 진심 어린 축하
살림남 프로그램 관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지상렬이 시상식이 끝나고 직접 박서진의 대기실을 찾아가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해 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며 “예능계에서 지상렬은 정말 대선배라고 볼 수 있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배가 프로그램을 통해 큰 활약을 보인 것에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이 정말 가족애처럼 느껴질 정도였다”고 전했다. 박서진이 예능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에 대해 지상렬이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이었다는 설명이다. 선후배 간의 끈끈한 의리와 우정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박서진 아끼는 지상렬, 살림남 초반부터 든든한 조력자
지상렬은 박서진의 살림남 출연 초반부터 꾸준하게 도움을 주던 선배로 알려져 있다. 동생처럼 아끼는 후배 박서진이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자, 진짜 가족이 상을 탄 것처럼 축하해 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서진 역시 지상렬의 깜짝 선물에 감동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도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