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캐릭터 인형 찌니 이틀 만에 완판, 닻별들 열광하며 인증샷 열풍


출처 :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스토어

출처 :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스토어


박서진 캐릭터 인형 ‘찌니’ 이틀 만에 완판 기록


최근 박서진의 공식 캐릭터 인형 ‘찌니’가 발매 단 이틀 만에 전체 품절을 기록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서진을 그대로 닮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찌니’는 출시와 동시에 닻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박서진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닻별들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박서진의 캐릭터 인형 ‘찌니’가 이틀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며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추가 구매 물량은 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에 소속사 측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박서진 SNS


닻별들 인증샷 열풍, 박서진 매력 그대로 담아


박서진 팬카페에서는 ‘찌니’ 인형을 받은 팬들의 인증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구매한 한 팬은 “박서진 가수님의 매력이 그대로 담긴 인형이라 더 애착이 간다”며 “노랑노랑하고 포실한 촉감도 너무 마음에 들고 키링으로 사용해도 좋고 가방에 달고 다니기에도 딱”이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노란색 패키지로 배송되는 ‘찌니’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박서진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캐릭터화한 디자인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SNS에서도 ‘찌니’ 관련 게시물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출처 :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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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굿즈 사업 대성공, 새 소속사 효과 톡톡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한 후 박서진의 굿즈 사업이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번 ‘찌니’ 인형 완판 사태는 박서진의 탄탄한 팬덤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사례가 되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박서진의 체계적인 팬덤 관리와 팬들과의 소통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분석하고 있다.


현재 추가 물량 준비에 들어간 소속사는 더 많은 닻별들이 ‘찌니’를 만날 수 있도록 생산량 확대를 검토 중이다. 박서진의 굿즈 사업 성공은 다른 트로트 가수들에게도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특별한 굿즈들이 추가로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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