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현역가왕3서 진소리에게 전한 파격 조언 “발랄한 곡 도전하세요”


장구의 신 컴퍼니, 박서진


박서진, 현역가왕3 판정단으로 뜨거운 활약


박서진이 현역가왕3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박서진의 출연을 프로그램 홍보 포인트로 내세웠고, 그 결과 지난주보다 훨씬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박서진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트로트계 대표 스타인 박서진의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이번 방송에서 박서진은 단순한 판정단이 아닌 진심 어린 조언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한 참가자에게 건넨 그의 한마디는 방송 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장구의 신 컴퍼니, 박서진


진소리 무대 본 박서진, 바짝 긴장한 표정


박서진이 특별한 관심을 보인 참가자는 바로 진소리였다. 진소리는 현역가왕 초대 시즌 출연자 김다현의 친언니로, 박서진과 김다현의 친분을 아는 시청자들은 이 무대에 더욱 주목했다. 박서진은 진소리가 무대에 오르자 바짝 긴장한 표정을 지으며 남다른 이목을 끌었다.

현역 6년 차 가수로 소개된 진소리는 박정식의 ‘천년바위’를 선곡했다. 탁 트인 시원시원한 국악 창법과 구성진 목소리로 청중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을 선보인 진소리의 무대는 박서진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듯했다. 무대가 끝난 후 박서진은 생각이 많아진 표정으로 심사평을 준비했다.


장구의 신 컴퍼니, 박서진


박서진이 진소리에게 건넨 필승 전략


다른 평가단의 심사가 끝나자 박서진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제가 원래 이런 말 잘 안 하는데 오늘은 진소리 님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운을 뗀 박서진은 진소리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서진은 “워낙 노래를 잘하시지만 사실 좀 더 가벼운 노래나 발랄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곡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런 발랄한 분위기의 곡도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 싶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박서진의 의외의 평가가 전해지자 진소리는 물론 다른 평가단 역시 감탄을 쏟아냈다. 박서진의 조언을 받아들인 진소리가 다음 기회에 어떤 새로운 무대를 펼칠지 트로트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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