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1년 만에 신인상→최우수상 대역전…내성적 성격 극복하고 새벽 2시까지 뒤풀이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 방송화면, 박서진


박서진, 신인상에서 최우수상까지 1년 만에 대역전


박서진이 불과 1년 만에 신인상에서 최우수상으로 수직 상승하며 트로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월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 2024년 연예대상 결과에 따르면, 박서진은 전년도 신인상 수상자에서 불과 12개월 만에 최우수상 트로피를 거머쥐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작년 신인상에서 올해 최우수상으로 초특급 상승을 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통 신인상 이후 최우수상까지는 수년이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박서진은 이례적인 속도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박서진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운이 아닌 ‘살림하는 남자들’에서의 꾸준한 활약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실제로 ‘살림남’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박서진의 존재감이 프로그램 흥행에 결정적 역할을 했음을 입증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박서진의 성장 속도는 예능계에서도 보기 드문 케이스”라며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 방송화면, 박서진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 방송화면, 박서진


박서진, 내성적 성격 극복하고 새벽 2시까지 뒤풀이 참석


박서진의 변화는 비단 수상 경력뿐만이 아니다. 과거 낯을 심하게 가려 회식 자리조차 제대로 참석하지 못했던 그가 이번 시상식 뒤풀이에서는 새벽 2시까지 자리를 지키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살림남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있다”는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프로그램이 자신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밝혔다. 내성적이던 성격을 극복하고 사교성까지 갖춘 박서진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출연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 역시 박서진의 변화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이 속도면 내년엔 대상 아니냐”는 등 농담 섞인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 방송화면, 박서진


박서진, 2026년 트로트계 최고 기대주로 급부상


박서진의 이번 성과는 단순히 한 해의 성공이 아닌,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신인상부터 최우수상까지의 여정을 1년 만에 완성한 만큼, 다음 목표는 자연스럽게 대상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도 박서진의 성장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50~60대 여성 시청자들은 박서진의 솔직하고 겸손한 태도에 큰 호감을 보이며 든든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내성적 성격 극복, 예능감 발휘, 수상 경력까지 모두 갖춘 박서진의 2026년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박서진이 올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지, 트로트계의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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