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KBS 예능 최우수상 받은 이유 증명한 형제 여행 “동생 꿈 위해 희생한 형” 눈물


출처 : 박서진 SNS


박서진, KBS 예능 최우수상 받은 이유 증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새해 첫 방송에서 예능감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예능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은 살림남 최신 방송에서 다시 한번 그 이유를 증명했다. 이번 방송에서 박서진은 좀처럼 집 밖으로 나오지 않던 둘째 형 효영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말수가 적은 형과의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박서진은 능숙한 예능감으로 분량을 책임지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박서진, 형과 함께한 눈물의 사진 재현


방송에서 박서진은 형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과거 사진 재현을 제안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형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찍은 사진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서진은 촬영 내내 형을 배려하면서도 분량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전했다. 필사적으로 형의 입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박서진의 모습에서 예능인으로서의 프로 의식과 가족에 대한 진심이 동시에 느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KBS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화면, 박서진


동생 꿈 위해 희생한 형, 박서진 눈물


식사 자리에서는 더욱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스무 살부터 가족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한 형의 과거가 공개됐다. 가난 때문에 진학을 포기하고 동생 박서진의 꿈을 위해 희생했던 형의 이야기가 전해지자 박서진은 눈물을 보였다. 꿈이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는 형의 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 시청자는 예능감과 진심을 동시에 보여주는 박서진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웃음을 책임지는 역할부터 가족 이야기를 이끄는 진정성까지 갖춘 박서진은 살림남의 핵심 멤버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방송가 관계자는 박서진이 올해 예능에서 더욱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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