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 금번 광고는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내며, 퇴직연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직업의 본질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고객의 실제 삶과 연결성을 높였으며, KB국민은행 퇴직연금으로 든든함을 느끼는 순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헤딩 광고는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 KB퇴직연금 전문가의 전문 컨설팅, 2025년 7월 기준 50조원 규모의 자산관리 성과,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금융권 1위 기록 등 KB국민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 브랜드임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풀버전 영상 1편, 30초 영상 3편, 15초 영상 4편으로 제작돼 TV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일하는 모든 국민에게 퇴직연금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문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서 든든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