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나혼자산다서 기안84-도운 등산데이트에 질투 폭발 “저는 왜 안 불렀냐”


MBC 나혼자산다


박지현,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 향한 질투 드러내


박지현이 기안84를 향한 질투를 숨기지 못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데이식스 도운과 함께 청계산 등반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무지개 회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도운이 기안84에게 먼저 데이트를 신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튜디오 분위기가 미묘하게 변했다.

도운은 옷 쇼핑을 함께 할 때부터 기안84 형과 마음이 통했다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즐겁게 등산을 즐기는 장면이 방송되자 박지현은 즉각 반응을 보였다. 평소 기안84와 각별한 관계를 보여왔던 박지현이었기에 그의 반응은 더욱 주목받았다.


MBC 나혼자산다


박지현 “저는 왜 안 부르셨냐” 서운함 폭발


박지현은 “저는 왜 안 부르셨냐”며 노골적으로 서운함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당황한 표정으로 “한 번에 두 명 이상 상대를 못하더라”며 해명에 나섰다. 박지현이 “이제 갈아타신 건가”라고 직설적으로 묻자 기안84는 “네가 왔으면 서운했을 수도 있다”며 변명을 늘어놨다.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어색해졌다. 박지현의 질투 어린 표정과 기안84의 당황한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예상치 못한 긴장감이 연출됐다. 다른 무지개 회원들도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MBC 나혼자산다


네티즌들 “박지현 표정 장난 아니었다” 관심 폭발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박지현과 기안84의 관계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박지현 표정이 장난이 아니었다. 진심으로 서운해 보였다”며 반응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기안84가 진땀 흘리는 모습이 역대급이었다. 박지현 눈치 보는 게 확실히 보였다”고 전했다.

방송가 관계자는 “박지현과 기안84의 케미가 나 혼자 산다의 새로운 예능 포인트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현이 보여준 솔직한 감정 표현이 오히려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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