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미스트롯4 무대 보고 “이런 경연 처음” 극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 가수 박지현이 참가자들의 1대 1 경연 무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25일 밤 방송에서 박지현은 “이번 무대가 승패를 정하기 제일 어려웠다”며 “백점과 99점의 싸움”이라고 표현하며 경악한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며 수많은 무대를 경험한 박지현조차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할 만큼 이날 경연의 수준은 높았다. 본선과 예선에서 각각 미와 선을 차지한 윤윤서와 홍서윤의 대결은 시청자들은 물론 심사위원들까지 긴장하게 만들었다.
윤윤서 정통 트로트 무대에 박지현 “한 줄 한 줄이 명작”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인 윤윤서에 대해 박지현은 특별한 찬사를 보냈다. 박지현은 “전에 윤서 양의 노래를 들었을 땐 못 느꼈지만 오늘 그가 한 소절 씩 부르며 만들어낸 노래는 한 줄 한 줄이 명작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냥 거르고 넘어가는 게 없이 모든 섬세한 요소들이 살아 있었다”라며 윤윤서의 디테일한 가창력을 높이 샀다. 미스트롯4 본선에서 미를 차지한 윤윤서는 이날 무대에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박지현을 비롯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홍서윤 국악 트로트로 무대 장악, 박지현 “목소리에 알맹이 있다”
국악 트로트로 특색 있는 무대를 구성한 홍서윤 역시 박지현의 찬사를 받았다. 박지현은 “무대 장악력이 대단하다. 목소리에 알맹이가 있다”라고 칭찬하며 홍서윤만의 개성을 인정했다. 예선에서 선을 차지한 홍서윤은 국악을 기반으로 한 트로트 무대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박지현은 “정말 정하기 어려웠지만 오늘 감동 더 받은 분에게 표를 던졌다”라며 두 사람 모두에게 칭찬을 건넸다. 미스트롯4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경연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